한눈에 보는 답
틀니는 여러 개 또는 전체 치아가 없을 때 끼고 빼는 인공 치아입니다. 치아가 모두 없으면 완전틀니, 일부 남아 있으면 남은 치아에 걸어 쓰는 부분틀니를 만듭니다.
만 65세 이상은 건강보험이 적용되어 7년에 한 번 본인부담 30%로 만들 수 있습니다(국민건강보험공단 기준).
틀니는 이런 순서로 만듭니다
- 검사남은 치아와 잇몸 상태를 보고, 먼저 치료할 치아가 있는지 확인합니다.
- 본뜨기잇몸과 남은 치아의 본을 뜹니다.
- 맞물림 기록위아래 턱이 닿는 위치와 높이를 기록합니다.
- 미리 끼워 보기완성 전에 치아 배열과 모양을 확인합니다.
- 완성과 조정틀니를 끼워 드리고, 아픈 곳은 오셔서 조정합니다.
만 65세 이상 틀니 건강보험
| 항목 | 기준 |
|---|---|
| 대상 | 만 65세 이상 건강보험 가입자·피부양자 (완전틀니·부분틀니) |
| 주기 | 7년에 한 번 (공단이 정한 예외 재제작 기준이 따로 있음) |
| 본인부담 | 요양급여비용 총액의 30% (건강보험 가입자 기준) |
출처: 국민건강보험공단 누리집 급여안내(치과임플란트·노인틀니·치석제거), 2026년 9~10월 확인. 기준은 바뀔 수 있으니 진료 전 다시 확인해 드립니다.
처음 틀니를 쓸 때
- 처음 몇 주는 이물감, 발음 불편, 침이 많아지는 느낌이 있을 수 있습니다.
- 부드러운 음식부터 양쪽으로 나누어 씹는 연습을 하시면 적응이 쉽습니다.
- 잇몸이 헐거나 아픈 곳이 있으면 참지 마시고 조정받으러 오세요. 직접 깎거나 고치면 틀니가 망가질 수 있습니다.
틀니 관리
- 식사 뒤 틀니를 빼서 흐르는 물에 틀니용 솔로 닦아 주세요. 일반 치약은 틀니에 흠집을 낼 수 있습니다.
- 뜨거운 물에 담그면 모양이 변할 수 있습니다.
- 잘 때는 빼서 물이나 세정액에 담가 보관하고, 잇몸을 쉬게 해 주세요.
- 잇몸 모양은 조금씩 변해, 맞지 않게 되면 다시 맞추는 조정이 필요합니다.
알아두실 점
- 틀니는 자연 치아보다 씹는 힘이 약하고, 적응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사람마다 다릅니다.
- 부분틀니를 걸어 쓰는 치아는 관리가 부족하면 충치나 잇몸병이 생길 수 있습니다.
자주 묻는 질문
틀니 건강보험은 몇 년마다 되나요?
국민건강보험공단 기준으로 만 65세 이상은 7년에 한 번 적용되며, 본인부담은 30%입니다. 공단이 정한 예외 재제작 기준이 따로 있어, 해당되는지 확인해 드립니다.
처음 틀니를 끼면 얼마나 불편한가요?
처음 몇 주는 이물감과 발음 불편이 있을 수 있고, 적응 기간은 사람마다 다릅니다. 아픈 곳은 오셔서 조정받으세요.
임플란트로 틀니를 고정할 수도 있나요?
잇몸뼈에 심은 임플란트에 틀니를 걸어 덜 움직이게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. 뼈 상태와 전신 건강을 보고 가능한지 말씀드립니다.
마지막 수정 2026-10-28